사라지지 않는 홍종성 아우라…딜로이트 승계전쟁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의 차기 대표이사(CEO) 선임 절차가 장기화되면서 내부 잡음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를 홍종성 현 대표의 '친정 체제 구축' 시도와 이에 반발하는 파트너들 간의 주도권 다툼으로 해석한다. 경영진들이 알력 다툼을 벌이는 사이 법인의 경쟁력은 약화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딜로이트 안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