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어음 퇴짜 메리츠…알고보니 부동산PF 발목
금융당국이 메리츠증권의 발행어음(단기금융업) 인가 신청을 사실상 반려하면서 과도한 부동산 익스포저 청산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기자본 4조원 요건을 충족한 메리츠는 9개월 전에 이미 신청을 올렸지만 당국의 위원회에 안건 상정조차 이뤄지지 않은 이유는 이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7월 발행어음 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