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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은퇴
최종 업데이트
2021.03.26
최종 업데이트
2021.03.26 11:21
최초 생성 2020.12.30 09: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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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1.03.26 11:21
최초 생성 2020.12.30 09:52:42
서정진 은퇴
오너2세 중심 개편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명예회장이 만 63세 나이로 공식 은퇴했다. 서 명예회장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났지만 그의 두 아들들은 등기임원으로 올랐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이른바 '셀트리온 3형제'는 26일 오전 10시 일제히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을 계기로 서 명예회장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게 됐다. 다만 사내이사 임기가
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2021.03.26 11:21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서정진은퇴
서정진 은퇴
장·차남 교통정리, 승계 첫 단추 뀄다
서정진(64) 셀트리온그룹 회장의 차남 서준석(34) 셀트리온 이사(미등기)가 셀트리온헬스케어 등기 임원을 맡게 되면서 서 회장 슬하 두 아들의 경영권 승계 밑그림이 그려졌다. 재계는 서 회장이 장남 서진석(37) 셀트리온 수석부사장에게 힘을 실어주면서도 차남의 몫까지 확실하게 챙겨준 것으로 평하고 있다. 셀트리온그룹의 주요 상장사인 셀트리온과 셀트리온
딜사이트 김현기 기자
2021.03.08 08:00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서정진 은퇴
셀트리온그룹 회장의 '말말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지난달 31일자로 업무상 은퇴했다. 서 회장은 셀트리온그룹을 이끌어오는 과정에서 불물가리지 않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사업 목표를 밝힐 때면 너무 허황된 장밋빛 전망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그가 공언한 말 중에는 나중에 실제로 실현된 경우도 적지 않았다. ◆ "송도를 K바이오 메카로 키우겠다" 서정진
딜사이트 김새미 기자
2021.01.08 11:05
#셀트리온
#서정진
#서정진회장
서정진 은퇴
총수·스타트업·오페라…인생 2막 향방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은퇴 이후 어떤 인생을 펼쳐나갈지 관심이다. 서 회장은 '바이오시밀러'라는 새 영역을 개척하면서, 셀트리온을 국내 굴지 대기업 반열에 올려놓은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산업계를 넘어 대중에도 적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어 그의 일거수 일투족이 이슈가 되고 있다. ◆ 셀트리온그룹 총수 지위는 유지 서정진 회장은 일단 셀트리온과 완전
딜사이트 김현기 기자
2021.01.06 08:00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서정진 은퇴
셀트리온 미래 이끌 충신 '기우성·김형기'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2020년 12월31일 '업무상 은퇴'를 선언함에 따라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부회장),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부회장)가 그룹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전망이다. 기 부회장과 김 부회장은 서 회장 은퇴 후에도 각각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대표이사직을 맡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기 부회장은 2030년까지 40조원을 투자
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2021.01.05 08:00
#창립 멤버 출신…바이오시밀러 개발.위탁생산 사업모델 기반 마련
서정진 은퇴
'총수' 떠난 셀트리온그룹, 남은 과제는
셀트리온그룹은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를 개발하고 다양한 후속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는데 성공하며 명실공히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의 대명사가 되기까지는 서정진 회장의 공이 컸다는 평가다. 하지만 '소유·경영' 분리원칙을 강조한 서 회장이 계획대로
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2021.01.04 08:00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서정진 은퇴
지배구조 재편 '초읽기'…두 아들 승계구도는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서진석(36) 셀트리온 수석부사장, 서준석(33) 셀트리온 이사 등 두 아들에게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물려주지 않겠다고 수 차례 공언했다. 전문경영인에게 회사를 맡겨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겠다는 것이 그의 오랜 생각이다. 실제로 서정진 회장은 장남 서진석 수석부사장에게 CEO 자리를 주지않고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만을 맡겼다.
딜사이트 김현기 기자
2021.01.03 08:00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서정진 은퇴
말 많고 탈 많던 구설수의 역사
셀트리온은 국내 바이오벤처 중에서도 입지전적인 회사지만 그 만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수많은 위기를 돌파해오는 과정에서 각종 의혹이 불거졌다. 서정진 회장이 적극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며 정면돌파에 나섰지만 위기 극복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 셀트리온 우회 상장…사전 정보 유출설 셀트리온은 2002년 2월 미국 바이오기업 백스젠과 넥솔바이오텍(현
딜사이트 김새미 기자
2020.12.31 08:00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서정진 은퇴
셀트리온, K-바이오 새 역사 쓰다
셀트리온은 국내 바이오벤처 중에서도 입지전적인 회사다. 세계 최초로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성공해 전 세계에 없었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자 항체의약품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 항체치료제를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개발하고 있다. 바이오업계에선 셀트리온이 없었더라면 삼성바이오로직스·에피스도 없었을
딜사이트 김새미 기자
2020.12.30 10:06
#셀트리온
#셀트리온그룹
#셀트리온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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