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셋+ 이슈 기사목록 - 딜사이트 플러스

Deals

Investors

Industry

Blockchain

Opinion

Forums

DataCenter

Services

실시간 속보창

랭킹뉴스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 알림

Site Map

My Page

키워드알림

개인정보 관리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랭킹뉴스

딜사이트경제TV

머니네버슬립

회사소개

딜사이트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유플러스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에스오에스랩 #에스와이스틸텍 #하나금융지주 #풀무원 #미래에셋벤처투자

상세검색

검색대상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닫기 초기화

최종 업데이트 2024.08.07 최종 업데이트 2024.08.07 06:00 최초 생성 2021.01.11 13:40:27

이슈 메인

핀셋+ 다원넥스뷰 해외 비중 67%, 중국·대만·일본 매출 본격 확대 다원넥스뷰가 올해 국내 시장 이외에도 중국, 베트남, 일본 등에서 수주가 늘어나면서 해외향 매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이미 지난해 pLSMB(반도체 테스트) 장비의 해외 수출 비중이 33%로 국내(21%)를 앞질렀고, sLSMB(반도체 패키징) 장비의 해외 매출 비중도 23%에 달한다. 올해는 최종 양산 승인 직전 단계에 있는 고객사로부터 추가 수주가

딜사이트 김민기 기자 2024.08.07 06:00

#다원넥스뷰 #반도체 테스트 장비 #HBM 수혜 장비

핀셋+ 프리미어파트너스 투자기업 실적 악화…펀드운용 '지지부진' 프리미어파트너스(이하 프리미어)는 지난해 성과보수 급감으로 실적 악화는 물론 이미 경영에서 손을 뗀 정성인 상임고문의 지분 매각마저 늦춰지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경기 불황으로 회사가 투자한 기업들의 부실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직방과 리디 등 거액을 투자한 플랫폼 기업의 부진이 눈에 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프리미어의 조합성

딜사이트 한은비 기자 2024.08.07 06:00

#프리미어파트너스 #성과보수 #지분법손실

핀셋+ 금호타이어 '자금조달·채무보증' 해외법인 지원 '고삐' 금호타이어가 호실적으로 다져올린 재무 여력을 앞세워 해외법인 지원에 무게를 싣고 있다. 미국·베트남 등 주요 법인들을 대상으로 채무 지급보증은 물론 재무구조 개선 자금 조달에 나서며 해외 사업장 관리에 고삐를 조이는 모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금호타이어가 지급을 보증한 '금호타이어 조지아(Kumho Tire Georgia)' 해외법

딜사이트 이솜이 기자 2024.08.06 07:01

#금호타이어 #타이어 #프리미엄 OE

핀셋+ 프리미어파트너스 정성인 고문, 엑시트 계획 꼬이자 은퇴도 연기 프리미어파트너스(이하 프리미어)는 유한책임회사(LLC)형 벤처캐피탈(VC)로 모든 지분을 임직원들이 갖고 있다. LLC의 특성상 회사 직원이 아닌 제3자에게 지분을 넘겨주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LLC형 VC는 특정 목적을 위해 다같이 모여 만든 회사인 만큼 파트너들끼리의 연대가 중요한 조직"이라면서 "법률적 제한은 없으나 대다수의 LL

딜사이트 한은비 기자 2024.08.05 06:00

#프리미어파트너스 #지분변동 #성과보수

핀셋+ 프리미어파트너스 성과보수 급감…영업활동현금흐름 2년 연속 마이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이하 프리미어)는 지난해 실적 악화에 이어 현금흐름이 악화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코로나 엔데믹 이후 벤처시장에 거품이 빠지기 시작하자 투자금 회수(엑시트)가 지지부진해진 탓이다. 여기에 2년 연속으로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점 역시 회사의 재무구조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프리미어의 지난해 영업수익(매출)은

딜사이트 한은비 기자 2024.08.02 16:01

#프리미어파트너스 #조합출자금 #성과보수

핀셋+ 금호타이어 정일택號 부채비율 100%대 눈앞 금호타이어가 올해 부채비율 100%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불과 7년 전까지만 해도 부채비율이 400%에 육박했을 만큼 재무 구조가 위태로웠던 점을 돌이켜보면 고무적인 성과다. 금호타이어는 올 한 해 '연 매출 4조5600억원'이라는 창사 이래 최대 목표 달성에도 도전한다. 2018년 중국 타이어 기업 더블스타 그룹을 새 주인으로 맞은 데 이어

딜사이트 이솜이 기자 2024.08.02 14:42

#금호타이어 #부채비율 #더블스타

핀셋+ 한솔케미칼 조동혁 회장, 투자지분 정리…은퇴 수순? 조동혁 한솔케미칼 회장이 개인적으로 투자하던 생체인식 솔루션 기업 엑스페릭스(옛 슈프리마아이디) 주식을 처분하고 등기임원에서 사임하면서 사실상 경영 은퇴 준비를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녀 조연주 부회장으로의 경영 승계 시점이 도래한 만큼 비핵심 자산의 유동화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경영 개입 목적, 연관성 낮은 화학사업 추진…1년 만에 주식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4.08.02 07:01

#한솔케미칼 #엑스페릭스 #조동혁

핀셋+ 프리미어파트너스 LLC형 VC의 한계, 보유현금 고작 2억 운용자산(AUM)이 2조5000억원에 달하는 프리미어파트너스의 보유 현금이 고작 2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시중은행으로부터 GP 커밋 조달 목적으로 50억원을 대출받은 상태다. 한 해 성과보수로 200억원 이상을 받아가는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LLC(유한책임회사)형 벤처캐피탈(VC)의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2005년 9월 설립한

딜사이트 한은비 기자 2024.08.01 16:06

#프리미어파트너스 #운용사출자금 #GP커밋

핀셋+ 한솔케미칼 조연주 부회장, RSU 활용 유명무실…왜? 한솔케미칼 차기 총수로 꼽히는 조연주 부회장이 지분 확대 비책으로 장기보상제도인 양도제한조건부 주식(RSU)을 꺼내 들었지만, 어떠한 수혜도 누리지 못하게 됐다. 한솔케미칼 실적이 역성장하면서 RSU 가득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 RSU, EBITDA 성장률 따라 내년 차등 지급…역성장 전망 지배적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4.08.01 07:01

#한솔케미칼 #조연주 #승계

핀셋+ 한솔케미칼 반도체 슈퍼사이클 돌입…승계 골든타이밍 한솔케미칼이 반도체 업황 반등에 따른 실적 회복세를 예고한 가운데 오너 세대교체를 앞당기는 재료가 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안정적인 재무체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배당 확대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주주환원 강화는 주주들의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유리한 뿐 아니라 승계 실탄을 수월하게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반도체용 과산화수소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4.07.31 07:01

#한솔케미칼 #조연주 #경영승계

1 2 3 4 5 6 7 8 9 10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2026년 매출 1000억...밥캣 붙으면 가능할까

2 롯데카드, 비용 부담 탓 실적 최하위로

3 최대주주 씨앤팜, 속절없는 주가에 주담대 부담 '쑥'

4 포스코, 첫 해외 일관제철소 매각 검토

5 '살림꾼' 전우종 대표, 리더십 시험대

6 진에어, 결손금 해소로 밸류업…지름길보다 정공법(?)

7 동화약품, 미용의료기 '하이로닉' 인수 균열

8 양종희號, 조영서·서영호·최철수 부사장 '조명'

9 호세 무뇨스 "2030년 전기차 연간 200만대 판매"

10 식자재유통, 'O2O'로 승부수 던졌다

딜사이트 2025 경제전망 포럼

Infographic News

메자닌 대표주관 순위 추이 (월 누적)

Opinion more

패밀리오피스 大戰 정연규 상무 "금융업은 철학, 태도가 중요"

충정로에서 부동산 공화국

기자수첩 금융판 중대재해법 '책무구조도' 성공 요건

충정로에서 삼성을 위한 '비정한 대선(大善)'

기자수첩 그랜저, 클래스는 영원하다

많이 본 뉴스 more

1 다보링크, 신사업 진출…"실리콘 음극재 기업으로 도약"

2 현대차 '아이오닉9', 플래그십 전기차 시대 주도

3 현대차 '아이오닉9', 美 LA서 데뷔 이유는?

4 성장금융 방산혁신펀드, 티인베 등 5개 GP '격돌'

5 호세 무뇨스 "2030년 전기차 연간 200만대 판매"

6 현대차 "아이오닉9, 전동화 믿음 상징"

7 대한항공·아시아나, 해외당국 합병승인 곧 마무리

8 엔비디아, 또 기대 넘는 매출 기록했다

9 LG전자, 냉난방공조 사업본부 신설…대대적 조직개편

10 LG그룹, 변화보다 안정…ABC 중심으로 '미래 준비'

본 사이트는 투자권유나 종목추천을 하지 않으며, 유사투자자문업을 영위하지 않습니다.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정보를 열람하는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제·복사 ·배포 등의 행위는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 사이트는 투자권유나 종목추천을 하지 않으며, 유사투자자문업을 영위하지 않습니다.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정보를 열람하는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제·복사 ·배포 등의 행위는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딜사이트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375        등록일 : 2014.10.23       제호 : 딜사이트 플러스        발행/편집인 : 이승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규창        발행일 : 2014.10.23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1 충정타워 14층       유료 서비스 문의 : 02-6952-0368, 02-6952-0385       대표번호 : 02-6952-0384       FAX : 02-6952-0387
사업자번호 : 794-87-0122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서울서대문-0500호 유료 서비스 문의 : 02-6952-0368, 02-6952-0385
Copyright ⓒ ㈜딜사이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