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1.06.18
최종 업데이트 2021.06.18 09:55
최초 생성 2019.06.18 22:32:50
'한 지붕 세 가족'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OCI(이우현), 삼광글라스(이복영), 유니드(이화영)가 계열별로 '승계'라는 숙제에 직면해 있다. '2세→3세'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지배력, 경영성과 등이 어떻게 변하는지 팍스넷뉴스가 집중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