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반도체 관세' 부과 앞두고 삼성·SK하닉 '촉각'
31일 미국 정부가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율을 기존 25%에서 15%로 낮추는 무역합의를 체결했지만, 반도체 업계는 여전히 안심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당장 다음달로 예정된 '무역확장법 232조' 관련 조치 발표가 남아있어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고율 관세가 적용될 가능성은 낮으나, 이번 조치가 완제품에도 적용되는 만큼 '동반 타격'이 예상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