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징금·회원 이탈에 재무리스크 '경고등' …MBK 인수 후 최악의 위기
회원 297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가 천문학적 과징금과 영업정지 가능성에 직면했다. 카드 재발급·보상 비용만 수십억 원에 이르는 가운데 신용등급 하락까지 겹칠 경우 자금 조달과 수익성에 치명타가 예상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롯데카드에서 발생한 해킹사고로 전체 회원수 960만명의 30.9%에 해당하는 297만명의 회원의 개인정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