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대신 증권 먼저? 우리금융, 우투증권 지원 속도낸다
우리금융그룹이 당초 예상과 달리 동양생명·ABL생명 등 보험사가 아닌 우리투자증권(우투증권)에 우선적으로 자본을 투입하기로 했다. 임종룡 회장은 증권사를 중심으로 생산적 금융 투자 확대를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며, 비은행 성장축을 증권 중심으로 강화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임 회장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