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택지개발' 잃을 위기…공공주택 힘준다
공공택지 개발에 의존해 온 우미건설이 공공주택과 실버주거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개발 구조 개편으로 택지사업이 위축되자 공공주택 수주를 확대하고 실버주거 시장 진출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우미건설은 지난해 전체 매출 2조934억원 가운데 약 1조2503억원을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