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가매수차익 5560억' 우리금융, 자본여력 늘고 과제도 커졌다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인수하면서 5560억원의 염가매수차익을 확정했다.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규모로, 회계상 자본여력이 확대되는 효과를 가져왔지만 두 생보사의 부채 부담과 수익성 저하를 반영한 결과라는 분석이 뒤따른다. 이에 따라 그룹 차원의 자본 확충 및 보험 부문 구조조정 등 중기 전략 재정비가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