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의 건설사 새 먹거리
불과 몇십 년 전만 해도 우리 사회에서 '건설'이라 하면 도로와 교량, 댐이 먼저 떠올랐다. 산업화를 뒷받침할 기반시설이 필요했고, 토목은 곧 국가 성장의 상징이었다. 이어 도시가 팽창하자 주택 수요가 폭발했고, 건설사는 곧 집을 짓는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인구 감소와 부동산 경기 침체, PF(프로젝트파이낸싱) 위기까지 겹치며 건설업의 전통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