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국내사업 슬림화…글로벌로 기우는 '무게추'
롯데칠성음료(롯데칠성) 사업 무게추가 글로벌로 급격히 기울어지고 있다. 글로벌사업 핵심법인인 '필리핀펩시(PCPPI)'가 경기침체와 경쟁심화 등으로 장기화되고 있는 국내사업의 부진을 상쇄할 유일한 카드로 꼽히기 때문이다. 특히 필리핀펩시의 추가적인 성장을 위한 비용 증가로 인해 국내사업 슬림화에도 가속이 붙은 모양새다. 롯데칠성은 2023년 10월 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