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도 혁신론 대두 …"차기 대표 선임 투명해야"
KT가 신임대표 공모를 마감하며 본격적인 검증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일부 영향력을 갖춘 이사들에 대해 현 위기상황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앞서 김영섭 전 KT 대표가 해킹사태 책임을 지고 연임을 포기하면서 김성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이사회 의장직을 내려놓기도 했지만 여전히 업계에서는 이사회의 권한 강화 기조에 대해 우려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