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는 '전열 유지'…사업 재편 불안정 속 안정 찾기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은 이번 사장단 인사에서 '전열 유지'를 택했다. 당초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내년 범용 D램 생산량 확대에 집중하는 등 과감한 사업 재편이 예정돼 이번 인사에서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HBM3E가 하반기에 들어서야 엔비디아 공급망에 진입, 차세대 HBM4 역시 양산 체제가 구축되지 않은 불안정한 상태라 1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