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하이닉스, D램 생산 늘리지만 '각기 다른 전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내년도 D램 생산 증가율 목표를 끌어올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DDR5·LPDDR5X·GDDR7 등 범용 D램에 무게를 두는 반면, SK하이닉스는 HBM에 대한 집중도를 유지하면서 범용 D램의 수익성 증대 효과도 함께 챙기려는 분위기다. 양사의 전략은 수익성 강화라는 측면에서 비슷하지만 대량 양산체제에 강점이 있는 삼성전자는 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