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 송창현…외부 인재 성공 사례 '오점'
송창현 현대자동차·기아 첨단플랫폼(AVP) 본부장(사장)의 사의 표명은 정의선 회장이 일관되게 추진해 온 성과·능력 중심의 외부 인재 등용 전략에 아쉬운 사례로 남게 됐다. 정 회장이 전폭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천문학적 투자를 지원했음에도 뚜렷한 성과가 없었고, 겸직 논란까지 겹치며 내부 반감을 키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 회장이 2005년 기아 사장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