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 인하·원료비 부담까지…중소제약 '이중고'
최근 지속되는 고환율 현상이 국내 산업계를 덮친 가운데 원료 수입 비중이 높고 정부의 가격 통제를 받는 제약바이오 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내수시장 의존도가 높은 중소제약사나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인 바이오텍들은 재무적 압박이 한계치에 다다를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제약사들의 가장 큰 고민은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