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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해외사업 진단
최종 업데이트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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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 08:00
최초 생성 2023.02.21 16: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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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3.02.24 08:00
최초 생성 2023.02.21 16:53:40
은행 해외사업 진단
우리금융
동남아 3대법인 "해외 이익 절반 책임진다"
우리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베트남·캄보디아법인 등 동남아 3대 법인의 순이익 비중을 글로벌 전체 이익 대비 5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가파르게 경제가 성장하고 있고 인구 수도 많지만 금융포용도(전체 15세 이상 인구 중 은행 계좌를 보유한 인구 비율)는 낮아 영업력 확대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우리금융, 글로벌에서 성장전략 찾아 우리금융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3.02.24 08:00
#우리금융
#우리은행
#인도네시아 우리소다라은행
은행 해외사업 진단
하나금융
풍부한 현지 네트웍 '글로벌 위상 강화'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위상 강화'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가 꼽히고 있다. 중국법인이 '제로코로나' 정책으로 주춤했지만 이들 동남아 법인들의 성장세로 하나금융 글로벌 사업 내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총 25개 지역에 법인과 지점, 사무소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진출한 지역 수만으로는 4대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3.02.22 08:00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
#하나은행
은행 해외사업 진단
KB금융
동남아 공략 키워드 '부코핀·프라삭'
KB금융그룹이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사업 외형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동남아 공략 거점으로는 인도네시아 KB부코핀은행과 캄보디아 프라삭 마이크로파이낸스가 꼽힌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국으로,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공급망의 탈 중국 현상과 친환경 정책 확산에 힘입어 거시 경제 여건 개선이 기대되고 있으며, 외국계 기업 투자 유치가 활발히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3.02.22 08:00
#KB금융
#KB국민은행
#KB부코핀은행
은행 해외사업 진단
신한금융
일본SBJ·신한베트남은행 '쌍두마차'
신한금융그룹의 글로벌 사업 '쌍두마차' 역할을 SBJ은행과 신한베트남은행이 톡톡히 하고 있다. 일본법인인 SBJ은행과 베트남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은 모두 현지에서 최대 외국계은행으로 성장했다. 이들 2곳의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신한금융의 글로벌 사업 수익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한금융의 지난해 글로벌 순이익은 5646억원으로 전년(3949억원) 대비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3.02.22 08:00
#신한금융
#신한은행
#SBJ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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