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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금융지주 CIR 점검
'업계 최저' JB금융, 김기홍 회장 전략 빛났다
JB금융지주가 지난해 은행금융지주 8곳 통틀어 경영 효율성이 가장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30%대 영업이익경비율(CIR)을 기록했다. 판매관리비 증가에도 총영업이익이 보다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CIR 지표도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7일 '2024년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JB금융의 CIR은 37.5%로 집계됐다. 전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3.07 06:00
#JB금융
#CIR
#김기홍
4700억 출자 혁신성장펀드, 20곳 운용사 '격돌'
한국산업은행과 우리자산운용이 주관하는 혁신성상펀드(성장지원펀드) 출자사업에 총 20곳의 운용사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2곳의 위탁운용사(GP)를 선발하는 중형 분야에는 총 12곳의 운용사가 몰리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혁신성장펀드(성장지원펀드) 출자사업 GP 접수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딜사이트 서재원 기자
2025.03.06 15:43
#산업은행
#우리자산운용
#혁신성장펀드
금융지주 이사회 진단
'임기 무관' 교체비율 유지…돋보인 신한금융 이사회
신한금융지주가 올해도 사외이사 선순환구조를 통해 상대적으로 높은 이사회 안정성을 확보했다. 재연임이 가능했던 임기만료 사외이사 5명 중 2명을 교체해 사외이사 변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갔다. 진옥동 회장 취임 후 확립된 9인 사외이사 운영 체제가 지배구조 모범규준에 가장 부합하는 균형점을 이루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현덕 페도라 대표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3.05 17:16
#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
#진옥동
지방금융지주 CIR 점검
50%대 유일…DGB금융, 인력 효율성 방점
지난해 DGB금융지주의 영업이익경비율(CIR)이 대폭 상승했다. 핵심 계열사인 iM뱅크에서 판매관리비가 대폭 증가한 탓이다.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에 따른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력 효율화에 초점을 맞춘 방안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5일 '2024년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DGB금융의 지난해 그룹 CIR은 51.8%로 집계됐다. 국내 은행 금융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3.05 16:37
#DGB금융
#CIR
#iM뱅크
하나금융, 3인 사내이사 유지…이승열·강성묵 입지 공고
하나금융지주의 3인 사내이사 체제가 구성원 변화 없이 1년 더 유지된다. 당초 이호성 하나은행장의 사내이사 선임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이승열·강성묵 부회장이 1년 더 역할을 이어간다. 지주사 사내이사가 갖는 책임과 무게감 등에 비춰볼 때 이들의 입지가 한층 공고해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이달 25일 서울 중구 을지로 명동사옥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3.04 17:33
#하나금융
#이사회
#이승열
금융권, 홈플러스 익스포저 1.4조…회생절차 '예의주시'
회생절차에 들어간 대형마트 '홈플러스'에 대한 금융권의 총 익스포저(대출·지급보증 등 위험노출액)는 1조4000억원 수준으로 파악된다. 이 중 시중은행의 익스포저는 1100억원 규모다. 익스포저 규모가 1조2000억원에 이르는 메리츠금융그룹(메리츠증권·화재·캐피탈)에 비해 작은 수준이지만 은행들은 앞으로 진행될 관련 절차에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4일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3.04 16:00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리파이낸싱 자금 회수 문제없어"
메리츠금융그룹이 계열사 3곳에서 홈플러스 대상으로 리파이낸싱(재융자)한 1조2000억원 규모의 자금 회수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았다. 메리츠금융그룹은 4일 입장문을 통해 "홈플러스에 대한 담보채권(신탁) 1조2000억원을 보유 중이지만 신탁사의 담보가치가 약 5조원으로 평가받는 만큼
딜사이트 이규연 기자
2025.03.04 13:08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메리츠그뮹그룹
금융지주 이사회 진단
하나금융, 여성비율 늘리고 안정감 유지
하나금융지주가 올해 사외이사 한 명을 새롭게 신규 선임해 안정된 이사진 구성을 이어간다. 임기만료 대상 중 이정원 이사회 의장만 최대임기 6년을 채웠던 만큼 변화폭은 이전부터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하나금융은 금융 및 재계, 법조계, 관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사외이사진을 구성해 왔다. 이번 신규 선임을 통해서는 KB·신한금융에 비해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3.03 06:00
#하나금융지주
#서영숙
#사외이사
우리금융 사외이사 4명 교체, 내부통제 강화 방점
우리금융지주가 무려 사외이사 4명을 교체하며 이사회 구성에 큰 변화를 줬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취임 이전에 이사회에 합류한 사외이사는 윤인섭 이사 1명만 남았다. 임 회장 체제에서 선임된 사외이사가 대부분인 만큼 임 회장의 내부통제 강화 행보에도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관측된다. 28일 우리금융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신임 사외이사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2.28 19:23
#우리금융
#내부통제
#임종룡
기자수첩
금융지주 밸류업 새 바람
'이렇게 잘하는데 왜 진작 안 했을까?' 최근 금융지주의 주주환원 등 밸류업 정책 관련 기사를 쓰다가 문득 궁금증이 떠올랐다. 금융지주 관계자 여럿에게 물어봤다. 밸류업 정책은 금융당국의 규제와도 맞물리는 사안이라서, 국부 유출 논란이 일 수도 있어서 등 다양한 답변이 돌아왔다. 금융지주 관계자의 답변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하지만 의지가 없었던 게 아니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2.28 08:34
#금융지주
#금융주
#은행주
신한·국민 비은행 포트폴리오 진단
증권사 비중 격차↑…서로 다른 CEO 활용법 '눈길'
국내 금융그룹 계열 증권사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수익 창출에 기여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특히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 모두 비은행부문 계열사의 수익 비중 확대에 톡톡히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이 과정에서 계열 증권사를 활용하는 방식에 차이를 보인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고경영자(CEO)나 부문별 대표를 선임하는 과정을 보면 금융지주의 입김이
딜사이트 배지원 기자
2025.02.27 10:28
#KB증권
#신한투자증권
#KB금융
2025 금융포럼
종합
'디지털 대전환'시대…금융사가 나아가야 할 길은
디지털 대전환은 경제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을 재편하는 핵심으로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금융회사들 역시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필수 과제로 이전부터 디지털을 첫 순위에 꼽고 있다. 특히 경제불확실성이 커진 올해의 경우 디지털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상황이다. 자본시장 전문매체 '딜사이트'는 은행과 보험, 증권(금융투자) 등 업권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2.27 09:04
#디지털
#금융사
#은행
2025 금융포럼
"디지털 규제 패러다임 변화…금융사 대응전략 갖춰야"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한 금융서비스 영역이 넓어지고, 활용법도 다양해지고 있다. 금융사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분주하다. 금융당국의 규제 패러다임도 이 같은 흐름에 맞춰 변화하고 있는 만큼 금융사들도 규제 체계 변화에 맞는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수인 금융감독원 디지털금융총괄국 디지털금융총
딜사이트 배지원 기자
2025.02.27 09:03
#금융감독원
#금감원
#규제
2025 금융포럼
"디지털 서비스로 비대면 WM 고객 확보 주력"
대면 중심이던 자산관리(WM) 분야에서 디지털을 활용한 비대면 고객에 집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면서 부유층의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 비중이 높아졌고 고객의 특성도 이전과는 상당히 달라졌기 때문이다. 이에 대응해 다양한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갈수록 늘어나는 비대면 고객을 확보해야 한다는 진단이
딜사이트 이규연 기자
2025.02.27 09:02
#딜사이트
#오현석
#디지털자산관리
2025 금융포럼
"보험사, 핵심 업무에 생성형 AI 필요"
보험사가 생성형 AI(인공지능) 활용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가입 설계나 가입 심사(언더라이팅), 보험금 지급 심사(클레임) 등 보험사 핵심 업무와 관련된 시스템 도입을 고려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고석태 마인즈앤컴퍼니 대표이사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디지털 대전환 시대, 금융사 생존 전략'을 주제로 개최한 '2025 금융포럼'에서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2.27 09:01
#금융포럼
#생성형AI
#보험사
2025 금융포럼
"은행원·투자자문도 AI…금융 서비스 끝단까지 혁신"
은행권에서 인공지능(AI) 은행원, AI 투자자문 등 새로운 서비스에 디지털 활용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은행에 AI가 도입됐지만 최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분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특히 금융산업의 기반인 신뢰와 보안을 최우선 가치로 고객의 서비스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AI를 활용할 다양한 창구를 발굴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2.27 09:00
#딜사이트
#금융포럼
#2025 금융포럼
산은‧수은, 인니 니켈제련소 인수에 500억 쏜다
에코프로그룹 전구체 제조 계열사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이하 에코프로머티)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그린에코니켈' 인수를 추진 중인 가운데 KDB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 주요 출자자(LP)로 참여한다. 전체 딜 규모 1000억원 중 500억원을 책임지며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마스트파트너스자산운
딜사이트 김규희 기자
2025.02.27 06:00
#에코프로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마스트파트너스
금융지주 이사회 진단
우리금융, 사외이사 대거 교체…임종룡式 쇄신 강화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대대적인 사외이사 교체를 예고했다. 사외이사 7인 중 5명의 임기가 만료되는데 이들 모두가 과점주주 추천 인사다. 최대 임기 6년을 채운 사외이사는 1명(정찬형 이사)이지만 쇄신 차원에서 연임 여부와 관계 없이 최소 4명을 교체한다는 방침이다. 과점주주 추천 사외이사도 5명에서 4명으로 줄어든다. 7인 체제를 유지하기로 한 만큼 빈자리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2.26 14:06
#우리금융지주
#과점주주
#사외이사
우리금융 엑시트한 IMM, 9년만에 거래 재개하나
IMM프라이빗에쿼티(PE)와 IMM인베스트먼트가 그동안 투자자와 피투자기업으로 엮여있던 우리금융그룹과의 거래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IMM PE가 우리금융지주에 투자한 이후 IMM은 이해상충 문제를 의식해 우리은행 등으로부터 일체의 출자를 받지 않았다. 최근 투자금회수(엑시트)로 이 같은 관계를 해소한 만큼 올해 적극적으로 우리금융과 협업할 계획으로
딜사이트 서재원 기자
2025.02.26 06:00
#우리금융지주
#우리은행
#IMM인베스트먼트
지방금융지주 CIR 점검
빈대인 회장도 걱정…BNK금융 CIR 개선 전략은
"빈대인 회장도 올해 초부터 영업이익경비율(CIR) 문제는 3년의 긴 호흡으로 대응하자고 강조했다. 그룹 차원의 제일 중요한 이니셔티브로 추진할 것이다." BNK금융지주는 최근 2024년 실적발표 기업설명회(IR)에서 CIR을 향한 걱정을 서슴없이 드러냈다. 그럴 만한 게 올해도 CIR 상승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CIR 개선 여부는 실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2.26 06:00
#BNK금융
#빈대인
#C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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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 '2세 경영' 본격화…각자 대표 3인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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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주
#황은석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장서 '근무시간 압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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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뚫린 SKT, 허리띠 더 조인다…재무 타격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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