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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1.02.24 10:24
최초 생성 2019.06.18 22:32:50
지배구조 리포트
씨젠
'무상증자의 마법' 오너가 지배력 강화
씨젠의 급성장은 천종윤 대표이사(64)의 인생 스토리와 어우러지면서 더욱 드라마처럼 다가온다. 천 대표는 가난 때문에 21살에 검정고시로 고교 학력을 취득하고, 2년 뒤 건국대 농대에 입학했다. 뒤늦게 캠퍼스를 누비며 우여곡절도 많았다. 씨젠 역시 지난 2000년대 후반까진 기업가치 수십억원에 불과한 유망 바이오기업에 불과했으나 2010년 코스닥 상장을
딜사이트 김현기 기자
2021.02.24 10:24
#씨젠
#코로나19
지배구조 리포트
씨젠
삼촌-조카 협력에서 천종윤 단독 경영으로
분자진단 전문 회사 씨젠은 지난해 코로나19 수혜를 크게 본 기업 가운데 하나다. 작년 매출액(연결기준)은 1조1252억원, 영업이익은 6762억원으로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8.2배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무려 29.2배 점프했다. 매출 '1조 클럽'에 가입하며 국내 바이오 상장기업 5~6위권까지 단숨에 치고 올라왔다. 전문가들은 씨젠의 실적 대박
딜사이트 김현기 기자
2021.02.23 10:02
#씨젠
#코로나19
지배구조 리포트
동부건설
엠케이전자·한토신 담보로 대출 2200억 받아
동부건설과 한국토지신탁 기업집단이 각자의 계열사 주식을 담보로 최소 1300억원 이상의 주식담보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정훈 회장을 정전으로 한 이들 기업집단이 한국토지신탁을 직접 지배하기 위한 자금조달인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추가적인 기업 인수합병(M&A)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 '알짜' 한토신 주식 담보로 대출계약 집중
딜사이트 김진후 기자
2021.02.08 13:00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엠케이전자
지배구조 리포트
동부건설
차정훈 회장 측근들, 요직 곳곳에 포진
한국토지신탁은 동부건설 경영에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고 밝혀왔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동부건설이 2016년 한국토지신탁이 출자한 키스톤에코프라임에 인수된 이후, 이 회사의 경영진 구성에도 변화가 포착된다. 주로 차정훈 한국토지신탁 회장과 오랜 인연으로 합을 맞춰온 인사들이 새로 자리를 채웠다. 한국토지신탁이 단순 재무적투자자(FI)의 역할에서 나아가 동부
딜사이트 전세진 기자
2021.02.08 06:00
#한국토지신탁
#동부건설
#엠케이전자
지배구조 리포트
동부건설
한토신, 펀드 만기 후 직접 인수할까
한국토지신탁은 키스톤PE와 조성한 펀드를 통해 동부건설을 사실상 지배하고 있지만 줄곧 유한책임투자자(LP)일뿐 경영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차정훈 회장이 거느린 계열사들이 PE를 통해 엠케이전자와 한국토지신탁을 보유하다가 결국 직접 인수한 것처럼 동부건설도 이와 비슷한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현
딜사이트 김진후 기자
2021.02.05 13:00
#동부건설
#키스톤에코프라임
#한국토지신탁
지배구조 리포트
동부건설
한진중공업 인수…자산 5조 돌파 가시권
차정훈 회장이 지배하는 동부건설과 한국토지신탁 등 기업집단은 올해 상당한 폭의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지난해 한진중공업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현재 자산규모가 이미 3조원을 넘은 상황에서 2조원을 상회하는 대어급 한진중공업을 추가할 경우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공시대상 기업집단에 포함될 수 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수준의
딜사이트 전세진 기자
2021.02.05 06:00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엠케이전자
지배구조 리포트
동부건설
복잡다단…정점은 차정훈 회장
차정훈 회장은 신성건설을 발판삼아 엠케이전자, 한국토지신탁, 동부건설을 차례로 인수하며 몸집을 불리는데 성공했다. 외부에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신흥 기업집단으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기업 지배구조가 상당히 복잡한 편이다. 신성건설과 해동씨앤에이, 오션비홀딩스로 이어지는 지분 출자관계가 거미줄처럼 얽혀있다. ◆ 오션비홀딩스‧해동씨앤에이
딜사이트 이상균 기자
2021.02.04 06:00
#한국토지신탁
#한진중공업
#엠케이전자
지배구조 리포트
동부건설
전주서 시작…M&A로 사세 확장
최근 한진중공업 인수를 추진 중인 동부건설의 지배구조는 한국토지신탁과 엠케이전자를 거쳐 차정훈 회장으로 이어진다. 차 회장은 자산규모 5조원을 넘보는 기업집단의 수장이지만 업계에서는 베일에 가려진 인물이다. 전북 전주에서 건설업을 시작해 수차례의 인수합병(M&A)을 통해 사세를 확장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성건설, 토목→주택으로 영역 확장 차정훈
딜사이트 이상균 기자
2021.02.03 06:00
#신성건설
#한국토지신탁
#동부건설
지배구조 리포트
유유제약
父 줄이고 母 늘리고…엇갈린 지분
유원상 사장의 아버지인 유승필 회장과 어머니 윤명숙 고문의 지분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유 회장은 경영권을 물려주면서 일부 주식도 함께 증여해 지분율을 낮췄다. 반면 윤 고문은 주가가 떨어질 때마다 장내매수에 나서며 지분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유승필 회장의 지분 감소는 3세 유원상 사장이 유유제약 경영전면에 나서는 신호탄이 됐다. 업계에서는 추후 윤명
딜사이트 윤아름 기자
2021.01.13 14:12
#유유제약
#유유헬스케어
#유원상
지배구조 리포트
유유제약
CB+BW 콜옵션, 승계 '히든카드'
유유제약 창업주 3세인 유원상 사장은 지분확보를 위해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 전환사채(CB)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수차례에 걸쳐 BW 신주인수권(워런트)과 CB 콜옵션을 행사해 지배력을 강화했는데 워런트 가격이나 전환가격이 당시 시세보다 낮아 자연스레 싼 값에 주식을 확보할 수 있었다. 유원상 사장은 줄곧 다른 가족보다 권리행사를 많이해 보유 주식수를
딜사이트 윤아름 기자
2021.01.12 13:40
#유유제약
#유승필
#유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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