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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그룹 자금 조달
최종 업데이트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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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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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1.01.26 09:37
최초 생성 2021.01.11 08:47:04
2021 그룹 자금 조달
'사모채 선호' 코오롱, 자금확보 '스탠바이'
코오롱그룹이 올해에도 사모채로 자금 조달에 나설 전망이다. 코오롱그룹은 2010년 중반 이후 매년 공모채가 아닌 사모채를 통해 자금을 마련해 왔다. 코오롱그룹의 올해 만기를 앞둔 사모채 규모는 약 1950억원이다. 이를 감안할 때 조만간 잇단 사모채 발행을 검토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지난 4일 코오롱 주력 계열사인 코오롱글로벌은 250억원 규모의 올
딜사이트 설동협 기자
2021.01.26 09:37
#코오롱
#코오롱글로벌
#사모채
2021 그룹 자금 조달
한진그룹, 올해 회사채 6700억원 만기
한진그룹 가운데 한진칼이 올해 발행시장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한진칼은 만기가 다가오는 회사채 차환과 추가 필요자금 조달을 계획하고 있다. 다만 ㈜한진과 대한항공은 추가 발행 없이, 유상증자, 자산매각을 이용해 만기를 앞둔 회사채를 상환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한진그룹 회사채 규모는 6730억원이다. 가장 먼저 회사채 만기
딜사이트 윤신원 기자
2021.01.25 15:24
#대한항공
#한진
#한진칼
2021 그룹 자금 조달
효성그룹, 올해 회사채 발행 축소한다
효성그룹이 올해 발행시장에서의 움직임을 최소화한다. 효성중공업과 효성첨단소재 차환을 제외하고 신규 발행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 효성그룹이 올해 만기를 앞둔 회사채 규모는 4430억원이다. 효성캐피탈 매각으로 그룹 전체 만기 회사채 규모가 약 3400억원 줄었다. 올해는 효성첨단소재(A0/안정적)와 효성중공업(A0/안정적)이 발행시장에 나설 것으로 보인
딜사이트 정혜인 기자
2021.01.22 09:50
#효성
#효성화학
#효성첨단소재
2021 그룹 자금 조달
LS, 내달 1700억 회사채 차환 나선다
LS그룹이 연초부터 회사채 발행을 서두르고 있다. 1분기에만 2000억원에 육박하는 A급 공모채 물량을 쏟아낸다. 올해 만기 도래를 앞둔 LS 계열사 합산 회사채 규모는 총 6450억원이고, 이중 150억원은 이미 이달 사모채 발행을 통해 차환됐다. 2월엔 170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공모 방식으로 다시 시장에 나올 에정이다. ◆ LS전선·가온전선, 2
딜사이트 류세나 기자
2021.01.21 08:53
#LS
#회사채
#LS전선
2021 그룹 자금 조달
GS그룹, 1.4조 회사채 만기 해소해야
올해 첫 수요예측에서 흥행 신호탄을 터트린 GS그룹이 올해 조단위의 조달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해 2조원 이상을 공모채 시장에서 조달하며 빅이슈어 그룹으로서 면모를 드러낸 GS그룹은 올해도 차환을 비롯해 많은 신규 투자 수요를 안고 있다. 다만 정유, 에너지, 건설업종 별로 크레딧이슈가 상존하고 있어 안정적인 투자수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딜사이트 배지원 기자
2021.01.18 10:06
#GS
#GS건설
#GS칼텍스
2021 그룹 자금 조달
현대차그룹, ESG 업고 빅 이슈어 행보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이 빅 이슈어의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해 현대차그룹은 공모를 통해 4조2500억원을 조달하며 SK(7조5140억원)에 이어 발행 순위를 2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가 예정돼 있는 만큼 그린본드와 SRI 채권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초점을 맞춘 자금 조달을 이어 갈
딜사이트 조재석 기자
2021.01.15 14:01
2021 그룹 자금 조달
한화, 부침딛고 채권시장 다시 찾을까
지난해 하반기 회사채 시장 발길을 끊었던 한화그룹이 올해는 다시 빅 이슈어로서 면모를 보일 전망이다. 한화그룹은 2017년 이후 매년 조 단위 물량을 조달했지만 코로나19 여파 탓에 주요 계열사들의 등급전망이 '부정적'으로 조정받으며 지난해 상반기 이후 공모채 발행을 멈춘 상태다. 하지만 올해 만기 예정 규모가 1조4300억원을 웃돌고 있어 다시금 회사채
딜사이트 조재석 기자
2021.01.14 16:44
#한화그룹
#자금조달
#회사채
2021 그룹 자금 조달
빅이슈어 포스코그룹, 조단위 회사채 조달 예고
포스코그룹이 올해도 조단위 조달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룹내 포스코는 2019년에는 가장 많은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 이슈어였지만 지난해에는 발길을 뚝 끊었다. 하지만 올해 대규모 만기 물량이 예고되고 있어 발행을 재개할지 관심이 주목된다. 포스코그룹은 올해 총 1조12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만기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포스코그룹은 1조원 이상의
딜사이트 배지원 기자
2021.01.13 08:58
#포스코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인터내셔널
2021 그룹 자금 조달
삼성그룹, 엇갈린 공·사모 조달
올해 공모채 시장에서 삼성그룹 계열사의 발길은 뜸할 전망이다. 삼성그룹은 지난해 1조4700억원 규모 채권을 발행하며 국내 공모채 발행사 순위 7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 만기 예정인 그룹 내 공모채 규모가 6600억원에 그쳐 전년 대비 발행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반면 사모채의 경우 크레딧 리스크를 보유한 나머지 계열사들은 작년과 동일한 규모의
딜사이트 조재석 기자
2021.01.11 16:02
#삼성그룹
#자금조달
#공모채
2021 그룹 자금 조달
롯데그룹, 크레딧이슈 속 2.8조 회사채 만기
다양한 조달방법으로 만기에 대응해온 롯데그룹이 올해도 빈번하게 발행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 규모는 사모채를 포함해 약 2조8200억원이다. 다만 신용도에 타격을 받고 있는 업종 계열사가 많아 사모채, 장기 기업어음(CP) 등으로 조달창구를 선회하는 경우는 올해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대기업 발행사 중
딜사이트 배지원 기자
2021.01.11 09:45
#회사채
#롯데그룹
#수요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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