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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위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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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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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17:39
최초 생성 2024.01.11 10: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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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4.07.22 17:39
최초 생성 2024.01.11 10:36:18
담장 위 바이오
카이노스메드, 90% 웃도는 매출 괴리율...해결책 있나
기술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카이노스메드가 관리종목 지정 위기에 봉착했다. 지난해 매출액이 3억원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상장기업 요건 매출에 크게 미달했기 때문이다. 올해 1분기 매출 역시 당초 기업이 예측했던 수치를 크게 밑돌면서 목표치와의 괴리율이 99.1%에 달했다. 시장에서는 향후 이 회사가 라이센스 아웃(기술수출) 등을 얼마나 해내는지가 분수령
딜사이트 최령 기자
2024.07.22 17:39
#카이노스메드
#기술특례상장
#라이센스아웃
담장 위 바이오
엘립스진단, 캐시카우 역할 언제쯤
브릿지바이오가 엘립스진단 인수로 캐시카우(현금창출력) 확보를 노렸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있다. 지난해 인수 당시 1년 이내 사업화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를 수립했지만 현재까지 기술 최적화 단계에 머물고 있다. 브릿지바이오는 올해 안으로 최대한 빠르게 사업화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엘립스진단은 브릿지바이오에 인수된 첫 해인 작년 매출 1억원과 당기순손실
딜사이트 엄주연 기자
2024.05.02 17:14
#브릿지바이오
#엘립스진단
#신사업
담장 위 바이오
브릿지바이오, 지배력 약화에 경영권 위협받나
브릿지바이오가 유상증자로 인한 지배력 약화를 피할 수 없게 됐다. 자본이 확충되면서 관리종목 리스크는 해소됐지만 최대주주 지분율이 하락하면서 지배력 약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장 일각에선 브릿지바이오가 향후 적대적 M&A(인수·합병) 등에 노출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브릿지바이오는 최근 약 262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딜사이트 엄주연 기자
2024.04.30 16:19
#브릿지바이오
#최대주주
#지분율
담장 위 바이오
브릿지바이오, 사업전략 손 본 이유는
브릿지바이오가 주력인 신약개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사업전략을 손보고 있다. 개발 중심 사업모델이 한계에 부딪히며 장기간 실적 부진이 이어지자 자체 임상 조직을 강화하고 파이프라인 개발에 있어서도 '선택과 집중'으로 비용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시장에선 브릿지바이오의 재무상황이 개선되기 위해선 재원 확충을 통한 신약개발 성과가 필수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
딜사이트 엄주연 기자
2024.04.29 17:40
#브릿지바이오
#성장성특례
#매출
담장 위 바이오
압타바이오, CB 전환가액 뚝...주가부양 '총력전'
압타바이오가 전환사채(CB) 상환에 대한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 전환가액이 최저로 조정되면서 채권자가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을 행사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압타바이오는 주가 부양을 위해 신약 개발에 매진하는 한편 다양한 기업들과 기술이전(라이선스아웃) 논의에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압타바이오는 지난달 25일 389억원 규모의 1회차 전환사채에
딜사이트 엄주연 기자
2024.04.26 17:37
#압타바이오
#전환사채
#최저가액
담장 위 바이오
메드팩토, 5년째 매출 제로 돌파구는
메드팩토가 수익원 창출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지만 성과는 아직 지지부진하다. 주력인 신약 개발에서는 '백토서팁'만이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며 신사업은 아직 준비 단계라 매출 제로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전임상 단계에서의 기술이전(L/0)과 신사업 추진을 통해 상장사의 '매출 30억원' 요건을 충족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메드팩
딜사이트 엄주연 기자
2024.03.28 17:20
#메드팩토
#기술특례
#매출요건
담장 위 바이오
셀리드, 코로나19 백신도 '좌초' 위기
셀리드가 주력으로 삼은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정부의 예산 축소로 투자금액이 줄어들면서 셀리드의 자체자금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완주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일각에선 백신 품목 허가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셀리드는 2023년 국책과제로 선정된 'COVID-19 변이에 대한 다가백신
딜사이트 엄주연 기자
2024.03.26 18:21
#셀리드
#코로나19
#백신
담장 위 바이오
셀리드, 결손금 쌓였는데 '분기상여금' 웬말?
셀리드가 분기상여금을 지급하는 안건을 주주총회에 상정하면서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주력사업 부진으로 적자가 지속되면서 결손금이 쌓였지만 회사의 핵심인 연구개발 인력 이탈을 막기 위해 임시방편적 조치를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선 분기상여금 지급에 주주들의 반발이 예상되는 만큼 이들을 어떻게 설득하는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셀리드는 이달 28일
딜사이트 엄주연 기자
2024.03.15 09:24
#셀리드
#주총
#상여금
담장 위 바이오
셀리드, 베이커리사업 나선 이유는
코스닥 상장사인 셀리드가 관리종목 지정 위기에 처했다. 주력인 신약 개발사업이 성과를 내지 못하며 매출을 내지 못한 영향이다. 이에 셀리드는 이종산업인 베이커리까지 사업영역을 넓히며 매출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시장에선 신약 개발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급한 불을 끄기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해석하고 있다. 셀리드는 이달 초 베이커리기업인 포베이
딜사이트 엄주연 기자
2024.03.14 09:22
#셀리드
#포베이커
#합병
담장 위 바이오
'매출 0원' 셀리드, 핵심 파이프라인 어디로
셀리드가 파이프라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결국 매출 '0'원이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게 됐다. 상장 당시 제시한 파이프라인 5개 가운데 임상시험이 진행 중인 백신은 단 1개에 불과했으며 새롭게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도 진행 속도가 더디다. 셀리드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앞세워 성공 확률이 높은 파이프라인부터 먼저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셀리드는
딜사이트 엄주연 기자
2024.03.13 10:16
#셀리드
#파이프라인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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