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Deals
Investors
Industry
Blockchain
Opinion
Forums
DataCente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Industry
Const/RE
Pharm/Bio
Commerce
HI/CI
Transport
IT·Tech
Stock
WM
속보창
Home
Deals
M&A
ECM
IPO
PF
Debt/Loan
Investors
Bank
IB
PEF/VC
Insurance
Pension
Policy
Credit
others
Industry
Const/RE
Pharm/Bio
Commerce
HI/CI
Transport
IT·Tech
Stock
WM
Blockchain
Market
Tech
Coin
Opinion
People
Interview
View
Forums
DataCenter
Services
실시간 속보창
랭킹뉴스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 알림
Site Map
로그인
회원가입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알림
개인정보 관리
Deals
M&A
ECM
IPO
PF
Debt/Loan
Investors
Bank
IB
PEF/VC
Insurance
Pension
Policy
Credit
others
Industry
Const/RE
Pharm/Bio
Commerce
HI/CI
Transport
IT·Tech
Stock
WM
Blockchain
Market
Tech
Coin
Opinion
People
Interview
View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랭킹뉴스
딜사이트경제TV
머니네버슬립
회사소개
딜사이트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한화오션
#LG유플러스
#한화시스템
#에스오에스랩
#기아
#에스와이스틸텍
#하나금융지주
#미래에셋벤처투자
상세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검색
닫기
초기화
HOME
Industry
IT·Tech
~ 2024-11-22
날짜선택
기간선택
최신순
인기순
상장 앞둔 공게임즈, ‘이사만루3’ 승부수 통할까
상장을 앞둔 공게임즈가 대표게임 ‘이사만루3’로 승부수를 띄웠다. 공게임즈는 이번 게임으로 창사 이래 첫 자체서비스를 실시해 수익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이사만루3는 오는 13일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있다. 공두상 공게임즈 대표의 세 번째 시리즈인 이번 게임은 한국야구위원회(KBO) 라이선스를 보유한 국내 대표 스포츠게임이다. 이사만루는 2013년 처
딜사이트 김경렬 기자
2020.02.03 18:01
#공게임즈
#이사만루
#이사만루3
'KEB' 떼낸 하나은행, 노-노갈등 부추기나
하나은행이 브랜드 명칭을 기존 ‘KEB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변경하자 하나은행 내부에서 노사갈등이 다시 심화되고 있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합병 당시 외환은행 노조는 ‘KEB’라는 명칭을 사명 앞에 붙일 것을 합병조건으로 내걸었다. 이 때문에 이번 하나은행의 브랜드 변경을 놓고 업계 일각에서는 사측이 하나은행 노조 내부의 노-노 갈등을 부추겨 임
이승용 기자
2020.02.03 15:09
#하나은행
#하나금융
#함영주
하나은행, 5% 특판적금 출시에 모바일앱 '먹통'
하나은행이 브랜드변경 기념으로 최고 5%대 특판적금 상품을 출시하자 가입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모바일뱅킹 서비스가 먹통 됐다. 3일 오전 10시50분 기준 하나은행의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는 접속자가 폭주하며 서비스 이용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다. 이날 하나은행은 브랜드 명칭을 기존 ‘KEB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변경했다. 하나은
이승용 기자
2020.02.03 11:21
#지성규
#하나은행
#하나금융지주
넥슨, 임금 평균 6.8% 인상
넥슨코리아가 직원 임금을 평균 6.8% 인상하기로 잠정합의했다. 3일 넥슨 노동조합 ‘스타팅포인트’는 넥슨코리아 임금협약과 넥슨GT 단체협약에 대해 사측과 잠정합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넥슨코리아는 직원들의 임금을 평균 6.8% 인상하기로 했다. 또한 넥슨코리아는 ‘C등급 이하 의무배분 완화’로 투명한 성과 평가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
딜사이트 김경렬 기자
2020.02.03 10:42
#넥슨코리아
#배수찬
#임금
네이버의 ‘라인’, 소프트뱅크와 피섞는다
네이버의 해외 주요 자회사인 라인 주식회사가 소프트뱅크와 피를 섞는다. 라인은 네이버가 지분 73.13%(지난해 9월말 기준)를 보유하고 있는 일본 상장기업이다. 네이버는 지난 30일 컨퍼런스콜에서 소프트뱅크와 지분을 반반씩 출자해 일본에 공동조인트벤처(JV)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JV를 통해 Z홀딩스의 지분을 매입하고 라인에 대한 경영권을
딜사이트 김경렬 기자
2020.02.03 10:11
#소프트뱅크
#Z홀딩스
#경영통합
반도체 투톱 삼성-SK, 2020년 투자전략 '신중, 또 신중'
지난해 반도체 불황 직격탄을 막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20년 실적 반등을 예고했다.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수요 회복과 5G 확대에 따른 시장 확대로 점진적인 개선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하지만 양사 모두 투자 측면에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SK하이닉스는 2018년 대비 75%만 투입했던 지난해보다 투자 규모를 올해 더 줄
딜사이트 류세나 기자
2020.01.31 18:23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LG디스플레이, OLED서 해법 찾는다
중국의 LCD(액정표시장치)물량공세에 무릎을 꿇은 LG디스플레이가 상대적으로 시장 점유율이 낮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에서 출구전략을 모색한다. LCD 사업에서 경쟁력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 미래 먹거리 분야에 투자하며 ‘선택과 집중’으로 실적 개선을 꾀한다는 복안이다. ◆조단위 영업손실...8년만에 적자전환 지난해 LG디스플레이는 매출액(연결기준
딜사이트 조아라 기자
2020.01.31 15:28
#LG디스플레이
#LG적자
#OLED
올해도 몸 사리겠다는 SK하이닉스 '악재에 울상'
SK하이닉스가 지난해 반도체 불황 직격탄을 맞으면서 올해도 시장에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장비 및 인프라 구축에 쓰이는 투자비를 2018년 17조원, 2019년 12조7000억원으로 줄인데 이어 올해는 이보다 더 줄인다는 계획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중국 우한 폐렴 사태로 현지 공장 가동은 물론 판로에도 직간접적인 피해가 예상된다. 중국은 SK하이
딜사이트 류세나 기자
2020.01.31 13:48
#SK하이닉스
#반도체
LG전자, 달리는 생활가전…또 넘어진 스마트폰
LG전자가 지난해 공기청정기, 의류관리기 등 생활가전 덕에 2년 만에 다시 역대 최대 매출을 갈아 치웠다. 다만 스마트폰과 전장사업본부의 손실이 지속되면서 영업이익은 뒷걸음질쳤다. ◆ 꾸준한 가전 파워…2019년 실적 일등공신 LG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전년대비 1.6% 확대된 62조3062억원의 매출과 9.9% 감소한 2조436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
딜사이트 류세나 기자
2020.01.30 18:36
#LG전자
만나봤더니
"국내 게임사, 대형화·보수화 경계해야"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사진)이 국내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민관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했다. 게임 개발사는 과거 영광을 재현할 수 있도록 뜨거운 열정을 회복해야 하고 정부는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글로벌 게임산업 환경과 기술은 급변하는데 국내 게임회사들은 오히려 보수화하면서 점점 도태되는 길을 걷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정부의
딜사이트 김경렬 기자
2020.01.30 17:54
#위정현
#판호
#게임학회장
컴투스, 美기업 ‘스카이바운드’에 전략적 투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가 ‘워킹데드’로 유명한 미국의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컴투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스카이바운드의 지식재산권(IP) ‘워킹데드’를 통한 모바일 게임 제작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 제휴를 통해 글로벌 IP 확장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번 투자에는 해외 벤처 투자사 ‘C 벤처스(C Ventur
딜사이트 김경렬 기자
2020.01.30 16:46
#스카이바운드
#워킹데드
#IP
UHD TV, LG ‘품질’ Vs. 삼성 ‘가격’
UHD TV 종합 평가에서 LG전자가 품질 면에서 우수성을 보인 반면, 삼성전자는 대규모 포인트 공세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UHD TV 비교정보 생산 결과 발표’에 따르면 한국소비자원은 삼성전자, LG전자, 아남, 필립스 등이 생산하는 총 6개 모델에 대해 품질 평가를 실시했다.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상품
딜사이트 조아라 기자
2020.01.30 16:39
#LG전자
#삼성전자
#UHDTV
반도체 바닥 확인한 삼성전자, 올해 키워드도 '초격차'
삼성전자가 올해도 과감한 투자를 통한 기술 초격차 전략을 이어 가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상반기 중 메모리 재고 정상화를 추진, 반도체부문(DS)을 중심으로 한 이익 개선도 도모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 인프라 투자 속도…'기술 리더십'도 수차례 강조 삼성전자는 30일 진행한 2019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기술경쟁력 확대 노력 등을 통해
딜사이트 류세나 기자
2020.01.30 14:23
#삼성전자
#반도체
#디스플레이
‘IT전략’ 통했다...삼성SDS 역대 최고 실적
삼성SDS가 IT서비스 사업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SDS는 30일 지난해 매출 10조7196억원, 영업이익은 990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7%, 영입이익은 13% 증가한 수치다. 대외사업 매출은 전년대비 31% 증가한 1조8000억원을 달성했다. 대외 사업을 통한 혁신적 성장이라는 경영방침에 따라 삼성
딜사이트 조아라 기자
2020.01.30 13:27
#삼성SDS
#삼성SDS실적
#삼성SDS매출
삼성전자, 작년 영업익 27.7조…4년만에 최저
삼성전자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27조7700억원으로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52.84% 감소한 수치다. 가전과 IT제품 부문은 실적 개선을 보였지만 반도체 분야 D램 메모리 가격이 떨어지면서 수익성을 악화시켰다. 매출은 230조4000억원으로 전년대비 5.48% 줄었다. D램 메모리 가격이 하락하면서 반도체 사업 실적이 크게 감소한
딜사이트 조아라 기자
2020.01.30 13:24
#삼성전자
#삼성전자실적
#삼성전자영업이익
네이버, 자사주 55만주 소각…주주달래기
네이버가 최근 경영실적 악화 등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자사주 일부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네이버는 자기주식 55만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신규 자사주 8만3000주를 먼저 취득한 후 기보유 자사주 46만7000주를 더해 소각을 진행할 계획이다. 소각예정금액은 총 981억7500만원으로 이사회 결의일 전날인 2
딜사이트 유범종 기자
2020.01.30 13:18
#네이버
#자사주소각
#주주가치제고
'아이폰'날개 단 LG이노텍, 사상최대 실적
LG이노텍이 애플 덕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G이노텍은 지난해 연결 기준 8조3021억원의 매출과 403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4%, 영업이익은 52% 증가한 수치다. 실적 개선은 작년 4분기 출시한 애플의 '아이폰 11프로'가 흥행한 덕이 컸다. 해당 분기에만 매출액(2조9652억원)과 영업이익(2093억원)이 각각
딜사이트 조아라 기자
2020.01.30 10:58
네이버, 사상최대 매출에도 수익성 '뒷걸음질'
네이버가 매출 6조원 시대를 열었다. 창사이후 최대 실적이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저하됐다. 올해 첫 사업을 시작한 라인(LINE)이 손실을 면치 못한데다 연말 상여금 지급 등의 일회성 비용이 늘어난 영향이다. 네이버는 30일 지난해 매출(연결재무제표 기준)이 전년보다 18% 증가한 6조59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콘텐츠서비스(118.6%↑)를
딜사이트 김경렬 기자
2020.01.30 10:37
#영업이익
#영업수익
#투자
삼성전자, 3월 주총부터 전자투표제 도입
삼성전자가 오는 3월 열리는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 삼성전자는 30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의결권 행사에 있어 주주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오늘 열린 이사회에서 전자 투표제를 도입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전자투표제란 주주가 주주총회장에 직접 참석하지 않더라도 온라인으로 의결권 등을 행사하는 투표방식을 말한다. 이에 따라 삼
딜사이트 류세나 기자
2020.01.30 10:23
#삼성전자
#전자투표제
삼성, 준법감시조직 CEO 직속으로 격상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삼성 주요 계열사들이 실효적 준법감시제도 정착을 목적으로 사내 준법감시조직 강화에 나선다. 이번 작업의 핵심은 '독립성'과 '전문성'이다. 30일 삼성에 따르면 이번 강화안의 주요내용은 ▲준법감시조직을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변경해 독립성을 높이고 ▲전담조직이 없던 계열사들은 준법감시 전담부서를 신설 ▲변호사를
딜사이트 류세나 기자
2020.01.30 10:13
#삼성전자
#준법경영감시위원회
#준법경영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Deal Calendar
※ 날짜를 클릭하세요
Editor's Choice
'재무특약 미준수' 롯데케미칼, 무작정 낙관은 안돼
#롯데
#롯데케미칼
#회사채
포천 '칸리조트', 새주인 찾기…내달 본입찰 주목
#칸리조트
#두산건설
#우리은행
효성화학, 1년 끈 NF3 매각 '원점'
#가스
#매각
#반도체
대한광통신, 美 IAL 인수대금 35% '차입금 상환'
#대한광통신
#인수
#차입금
롯데케미칼 라인 프로젝트 지분 인수자 ADNOC 거론
#매각
#인도네시아
#지분
Opinion
more
패밀리오피스 大戰
정연규 상무 "금융업은 철학, 태도가 중요"
충정로에서
부동산 공화국
기자수첩
금융판 중대재해법 '책무구조도' 성공 요건
충정로에서
삼성을 위한 '비정한 대선(大善)'
기자수첩
그랜저, 클래스는 영원하다
Issue Today
more
두산로보틱스 톺아보기
2026년 매출 1000억...밥캣 붙으면 가능할까
증권사 CEO 연임 기상도
'실적 분투' 고경모 대표, 수익 다각화는 '아직'
'살림꾼' 전우종 대표, 리더십 시험대
전우종·정준호, 실적 부진 탓 연임 GO? STOP?
현대바이오 톺아보기
최대주주 씨앤팜, 속절없는 주가에 주담대 부담 '쑥'
유증 실권주 리스크 '촉각'
핀셋+
사업조직 일원화 속도 속내는
해저케이블 기술유출 의혹…군불만 떼고 유야무야?
식자재유통, 'O2O'로 승부수 던졌다
많이 본 뉴스
more
1
현대차 "이니시움, 청정 모빌리티 솔루션"
2
아이오닉9·EV9 쌍두마차…전동화 선점 '시동'
3
기아, 스포티지‧EV6 북미 공략 '투트랙'
4
삼성생명·화재, 전자 지분 매각 불가피…규모·시기는
5
사업조직 일원화 속도 속내는
6
교보자산신탁, 5분기 연속 순손실…유동성 확보 '총력'
7
DSC인베, '몸값 7000억' 달바 구주 매입
8
'수익성 악화' 이화공영, 영업이익률 최악
9
BAT코리아, glo 이은 야심작 '노마드'도 삐그덕?
10
포천 '칸리조트', 새주인 찾기…내달 본입찰 주목
추천키워드
현대자동차
+ 키워드 등록
삼성전자
+ 키워드 등록
한화오션
+ 키워드 등록
LG유플러스
+ 키워드 등록
한화시스템
+ 키워드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