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속보창
랭킹뉴스
딜사이트
딜사이트S
딜사이트경제TV
2024년 11월 21일 (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DealSitePlus
Deals
Investors
Industry
Blockchain
Opinion
Forums
DataCenter
Money Never Sleeps
DealSite경제TV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Home
Deals
M&A
ECM
IPO
PF
Debt/Loan
Investors
Bank
IB
PEF/VC
Insurance
Pension
Policy
Credit
others
Industry
Const/RE
Pharm/Bio
Commerce
HI/CI
Transport
IT·Tech
Stock
WM
Blockchain
Market
Tech
Coin
Opinion
People
Interview
View
Forums
DataCenter
Services
실시간 속보창
랭킹뉴스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 알림
Site Map
로그인
회원가입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알림
개인정보 관리
Deals
M&A
ECM
IPO
PF
Debt/Loan
Investors
Bank
IB
PEF/VC
Insurance
Pension
Policy
Credit
others
Industry
Const/RE
Pharm/Bio
Commerce
HI/CI
Transport
IT·Tech
Stock
WM
Blockchain
Market
Tech
Coin
Opinion
People
Interview
View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랭킹뉴스
딜사이트경제TV
머니네버슬립
회사소개
딜사이트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유플러스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에스오에스랩
#에스와이스틸텍
#하나금융지주
#풀무원
#미래에셋벤처투자
상세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검색
닫기
초기화
검색 대상
제목+본문
제목
본문
키워드
기자명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기간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상세검색
단어 포함
단어 제외
검색 기간
~
초기화
검색
취소
(※ 최근 1년 기준. House의 주관·인수·주선 건수와 유증·RCPS·IPO 딜 건수는 발행일 기준으로 집계한 값입니다.)
발행사/House
조달 실적
M&A 실적
주관/인수 실적
M&A 자문 실적
Sell
Buy
SB
FB
은행채
ABS
코코
유증
RCPS
IPO
CB
BW
EB
합병
분할
경영권 이전
사업/영업 양수도
지분 인수도
블록딜
부동산 매매
대표주관
공동주관
인수
모집주선
F
L
A
F
L
A
검색결과
더보기
검색결과
[총 124건]
최윤범 회장, 고려아연 이사회 지킬 방안은
최윤범 회장은 이사회를 지켜낼 수 있을까. 절반의 가능성은 남아 있다는 것이 시장의 전망이다.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이 주주제안을 통해 6인 이상의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하고 모두 선임하더라도, 최 회장 측이 신규 이사를 추가 선임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경우 보드진의 수적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영풍은 MBK파트너스와 함께한 고려아연 공개매수
딜사이트 송한석 기자
2024.10.15 11:07
#고려아연
#영풍
#MBK파트너스
대호에이엘, 경영권 분쟁 조짐…소액주주 또 '반기'
코스피 상장사 '대호에이엘'이 또다시 경영권 분쟁에 휩싸일 전망이다. 최근 소액주주들이 대호에이엘 현 경영진을 해임할 수 있도록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기 때문이다. 몇 년 새 대호에이엘의 최대주주 변경이 잦았던 만큼 향후 경영권 분쟁 향방에 주목된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호에이엘은 지난달 27일 지 모씨 외 3명이 주주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2024.10.14 06:00
#대호에이엘
#경영권분쟁
#소액주주
신한금융, 역대급 자사주 소각 나선다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역대급 자사주 소각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올해 말까지 주식 수를 5억주 미만으로 줄인다는 계획인 만큼 4분기에 2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의 연간 자사주 소각 규모는 65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이달 말께 3000억원 규모의 자사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10.11 16:42
#신한금융
#자사주 소각
#주주환원
밸류업 걸음 떼는 삼성금융
"주주환원 목표 세웠지만…" 킥스비율·지배구조 '관건'
아직 공식적인 계획을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삼성생명의 주주환원정책은 어느 정도 구체화된 편이다. 중장기 주주환원율 목표치를 50%로 제시하면서 지속적인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게 골자다. 보험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은 이같은 주주환원 달성의 근거로 작용한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생명보험사 중 유일하게 1조원대(1조8953억원)의 순익을 냈다. 여기에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4.10.10 06:01
#삼성생명
#삼성화재
#주주환원율
밸류업 걸음 떼는 삼성금융
밸류업지수 빠진 삼성생명…주가 상승 여지는
삼성생명은 금융권에서 가장 유력한 밸류업지수 편입 기업으로 꼽혔다. 생명보험업계 1위라는 굳건한 지위와 함께 새 국제회계제도(IFRS17) 도입에 따른 실적 개선 등이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을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초 정부의 밸류업 계획 발표 이후 삼성생명 주가는 만년저평가주라는 평가를 벗어나 눈에 띄는 상승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올해 2분기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4.10.08 14:31
#삼성생명
#밸류업
#주주환원
車부품사 점검
명신산업
소극적 주주환원, 박스권 갇힌 주가
명신산업이 코스피 시장에 입성한 지 3년 만에 주주환원에 나섰지만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는 목소리가 지배적이다. 주가 모멘텀을 되찾고 저평가된 기업 가치를 끌어 올리려면 적극적인 주가 부양책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명신산업은 2023 회계연도 기준 1주당 100원의 배당을 실시했다. 배당 총액은 52억원이다. 명신산업
딜사이트 이솜이 기자
2024.10.08 07:01
#명신산업
#자동차부품
#주주환원
노랑풍선, CB·BW 리픽싱…대주주 지배력 이상기류
노랑풍선의 주가가 좀처럼 하방 압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회사 주요 주주들도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기발행 메자닌(CB·BW)의 하향 리픽싱(전환·행사가액 조정)이 계속되면서 오버행(잠재적 매도물량)에 따른 지분희석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특히 5% 이상 주요주주 가운데 지배력이 가장 약한 최명선 수석부사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딜사이트 범찬희 기자
2024.10.08 07:01
#노랑풍선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TSR 부진' 엔씨소프트, 3년째 시총 변동 '마이너스'
엔씨소프트가 적극적인 배당정책으로 주주환원에 나서고 있지만 주주들이 실제 손에 쥐는 수익성 제고에는 실패했다는 평가다. 성숙기에 접어든 국내 게임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온 탓에 시장가치가 해를 거듭할수록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엔씨소프트의 총주주수익률(TSR)은 3년째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회사는 내수 시장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 및 주
딜사이트 이태웅 기자
2024.10.04 18:11
#총주주수익률
#TSR
#시장가치
엔씨소프트, 10년째 배당성향 30%
엔씨소프트는 배당 부문에서 주주들에게 높은 예측가능성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주가치 제고라는 내부 기조에 따라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의 30%를 배당한다는 환원정책을 10년 동안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투자자들의 예측가능성을 높여나가는 방식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수립, 시행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엔씨소프트는 2008년 처음 주주
딜사이트 이태웅 기자
2024.10.01 06:00
#밸류업
#주주가치
#주주환원
롯데렌탈, 밸류업 동참…"순이익 40% 이상 주주환원"
롯데렌탈이 업계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공시했다. 수익성과 성장성, 주주가치 측면에서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한편, 향후 3개년 동안 연간 순이익의 4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기로 했다. 30일 롯데렌탈에 따르면 이번 밸류업 공시에서 모빌리티 시장 절대적 넘버원(No.1) 플레이어로 성장하기 위해 ▲수익성 강화 ▲신사업 진출로 추가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4.09.30 08:41
#롯데렌탈
#밸류업
#주주환원
정의선 체제 4년 밸류업
맏형 현대차 쫓아 기아·모비스 주주친화 동참
현대자동차가 첫 타자로 기업가치(밸류업) 제고 계획을 발표하면서 다른 현대차그룹 계열 상장사의 주주환원 확산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그룹 맏형인 현대차의 밸류업 프로그램에서 드러난 듯 주주친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 만큼 아우들도 이 같은 기조를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 '맏형' 현대차, 그룹 첫 밸류업 발표…방향성 제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4.09.30 07:00
#정의선
#현대차그룹
#현대차
신·구사업 날아오른 LG전자, 밸류업 기대감↑
LG전자가 가전사업 고공 행진과 냉난방공조(HVAC)·구독 등 신사업 성장에 힘입어 대대적인 밸류업에 나설까. 최근 이 회사가 연간 배당성향을 기존 20%에서 25%로 늘린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 배당 확대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대비 LG전자의 주가 상승률이 낮은 만큼 이익잉여금을 활용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설 것이란 게 시장의 시각이
딜사이트 전한울 기자
2024.09.26 17:30
#LG전자
#가전
#냉난방공조
핀셋+
현대위아
아쉬운 수익성 지표…동력 잃은 주주환원
현대위아에 던져진 지상과제는 단연 '주가 회복'이다. 특히 주가 부양은 올해 초 연임에 성공한 정재욱 대표의 어깨를 무겁게 하고 있다. 현대위아 주가가 13년 전 코스피 시장 입성 시기 공모가에도 못 미치는 부진을 거듭하는 탓이다. 무엇보다 현대위아가 지난해 4년 만에 '배당금 증액' 카드까지 꺼낸 와중에 자사주 매입·소각과 같은 추가 부양책은 펼치지
딜사이트 이솜이 기자
2024.09.26 13:10
#현대위아
#주주환원
#공모가
KCGI운용 돋보기
'행동주의' 행보, 성과 반 아쉬움 반
KCGI자산운용이 행동주의 펀드 운용사인 KCGI의 자회사로 새롭게 출발한 지 1년여가 지났다. 행동주의 펀드는 기관 전용 사모펀드의 일종으로 보통 특정 기업 주식을 매수한 뒤 그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이나 배당금 확대 등 주주환원책을 강화할 것을 적극 요구한다. 그동안 KCGI자산운용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공모펀드를 내놓고 현대엘리베이터에
딜사이트 이규연 기자
2024.09.26 08:14
#KCGI자산운용
#KCGI운용
#KCGI
정의선 체제 4년 밸류업
제네시스·전동화 '선구안'…주주환원 밑거름
정의선 회장 체제에서 제2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현대차그룹이 주주환원 새 기준점을 제시하면서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국내 10대 그룹 가운데 가장 먼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본 공시를 올렸을 뿐 아니라 투자자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총주주환원율(TSR) 개념을 처음 도입했다. 현대차그룹의 막강한 주주환원책은 정 회장의 선구안에서 기인했다.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4.09.26 07:00
#현대차그룹
#현대차
#기아
KH필룩스, 대양금속 M&A 8부 능선 넘었다
KH필룩스의 대양금속 인수가 임박했다. KH필룩스가 확보한 대양금속 지분율이 기존 대주주의 지분율(특수관계자 제외)을 넘어서면서 경영권 확보를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는 평가다. KH그룹 측은 추가 지분 확보를 통해 온전히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양금속은 비비원조합의 자사 지분율이 13.69%(718만주)라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2024.09.24 16:30
#KH필룩스
#대양금속
#M&A
車부품사 점검
대원강업
보수적 배당 정책…주식 거래량 '최저'
대원강업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내놨지만, 시장의 기대감은 그다지 크지 않다. 보수적인 배당 전략을 고수하고 있는 데다 배당 지급 기준이 되는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대원강업의 소극적 주주환원은 주주들의 투심 약화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주가는 꾸준히 하락세를 그리며 1년 전보다 30% 넘게 빠졌고, 손바뀜을 나타내는 회전율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4.09.24 07:01
#대원강업
#현대백화점그룹
#배당
기자수첩
'6단계 소통법칙' 거스르는 IR 담당자들
취재원과 연락이 닿지 않아 초조해질 즈음 습관처럼 '6단계 법칙'을 자기 최면 걸듯 되뇌곤 한다. 6단계 법칙은 헐리우드 배우들끼리 여섯다리만 건너면 케빈 베이컨과 연결된다는 가설에서 유래됐다. 서로 모르는 사이더라도 어느 한쪽이 소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경우 원하는 상대방과 충분히 연결될 수 있다는 의미다. 물론 6단계 소통 법칙에 "왜 예외가 있
딜사이트 이솜이 기자
2024.09.20 08:47
#기자수첩
#주주소통
#IR
지배구조 리포트
아세아그룹
주주행동 압박 1년…밸류업 동참 주목
아세아제지가 지난해 7월 대대적으로 주주환원책을 발표한 지 1년이 흐른 가운데 실질적인 이행 성과에 관심이 쏠린다. 아세아제지가 공격적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 배경에는 소액주주 달래기가 자리 잡고 있다. 이 회사 소액주주들이 미흡한 주주환원과 오너 중심의 잘못된 경영 등을 이유로 집단행동에 나선 전례가 있는 만큼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4.09.12 07:00
#아세아제지
#아세아시멘트
#주주환원
지배구조 리포트
아세아그룹
이훈범 회장, 지분 승계보다 주가부양 방점
아세아그룹이 오너 3세인 이훈범 회장 체제로 접어든 지 올해로 4년차를 맞았지만 지분 승계 이슈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는 모습이다. 이 회장 부친인 이병무 아세아그룹 명예회장이 지주사 ㈜아세아 주식 약 12%를 보유하며 2대주주 지위를 확고히 다지고 있어서다. 이 회장이 ㈜아세아 최대주주 자리를 확보한 만큼 추가로 지분을 확대할 필요성은 높지 않아 보인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4.09.11 07:01
#아세아
#아세아그룹
#아세아제지
1
2
3
4
5
6
7
추천키워드
현대자동차
+ 키워드 등록
삼성전자
+ 키워드 등록
LG유플러스
+ 키워드 등록
한화오션
+ 키워드 등록
한화시스템
+ 키워드 등록
Issue Today
more
핀셋+
해저케이블 기술유출 의혹…군불만 떼고 유야무야?
식자재유통, 'O2O'로 승부수 던졌다
오너3세 구본규 나섰지만…지지부진 IPO
김기홍 JB금융 회장 3연임
한발 빠른 후보 선정, 노림수 있었나
지속가능 성장 '청사진' 그렸다
재연임 원동력 '수익성'
카드사 순위 경쟁
롯데카드, 비용 부담 탓 실적 최하위로
국민카드, 현대카드와 격차 더 키웠다…업계 3위 굳건
하나카드, 우리카드 또다시 추월…실적 격차 '공고'
패밀리오피스 大戰
정연규 상무 "금융업은 철학, 태도가 중요"
자산관리 명가, 패밀리도 매료시켰다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재무특약 미준수' 롯데케미칼, 무작정 낙관은 안돼
2
2026년 매출 1000억...밥캣 붙으면 가능할까
3
롯데카드, 비용 부담 탓 실적 최하위로
4
최대주주 씨앤팜, 속절없는 주가에 주담대 부담 '쑥'
5
포스코, 첫 해외 일관제철소 매각 검토
6
'살림꾼' 전우종 대표, 리더십 시험대
7
진에어, 결손금 해소로 밸류업…지름길보다 정공법(?)
8
동화약품, 미용의료기 '하이로닉' 인수 균열
9
양종희號, 조영서·서영호·최철수 부사장 '조명'
10
호세 무뇨스 "2030년 전기차 연간 200만대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