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속보창
랭킹뉴스
딜사이트
딜사이트S
딜사이트경제TV
2024년 11월 22일 (금)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DealSitePlus
Deals
Investors
Industry
Blockchain
Opinion
Forums
DataCenter
Money Never Sleeps
DealSite경제TV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Home
Deals
M&A
ECM
IPO
PF
Debt/Loan
Investors
Bank
IB
PEF/VC
Insurance
Pension
Policy
Credit
others
Industry
Const/RE
Pharm/Bio
Commerce
HI/CI
Transport
IT·Tech
Stock
WM
Blockchain
Market
Tech
Coin
Opinion
People
Interview
View
Forums
DataCenter
Services
실시간 속보창
랭킹뉴스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 알림
Site Map
로그인
회원가입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알림
개인정보 관리
Deals
M&A
ECM
IPO
PF
Debt/Loan
Investors
Bank
IB
PEF/VC
Insurance
Pension
Policy
Credit
others
Industry
Const/RE
Pharm/Bio
Commerce
HI/CI
Transport
IT·Tech
Stock
WM
Blockchain
Market
Tech
Coin
Opinion
People
Interview
View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랭킹뉴스
딜사이트경제TV
머니네버슬립
회사소개
딜사이트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한화오션
#LG유플러스
#한화시스템
#기아
#에스오에스랩
#에스와이스틸텍
#하나금융지주
#미래에셋벤처투자
상세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검색
닫기
초기화
검색 대상
제목+본문
제목
본문
키워드
기자명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기간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상세검색
단어 포함
단어 제외
검색 기간
~
초기화
검색
취소
(※ 최근 1년 기준. House의 주관·인수·주선 건수와 유증·RCPS·IPO 딜 건수는 발행일 기준으로 집계한 값입니다.)
발행사/House
조달 실적
M&A 실적
주관/인수 실적
M&A 자문 실적
Sell
Buy
SB
FB
은행채
ABS
코코
유증
RCPS
IPO
CB
BW
EB
합병
분할
경영권 이전
사업/영업 양수도
지분 인수도
블록딜
부동산 매매
대표주관
공동주관
인수
모집주선
F
L
A
F
L
A
검색결과
더보기
검색결과
[총 135건]
뉴스모음
현대차 최장수 1차 벤더 현대공업, 매각 추진 外
[단독] 현대차 최장수 1차 벤더 현대공업, 매각 추진 [조선비즈] 현대차의 최장수 1차 벤더(판매회사)인 현대공업이 경영권 매각을 추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공업은 차량용 카시트를 만드는 회사다. 매각 대상은 최대주주인 오너일가 지분 777만4220주(50.68%)로, 시가총액 기준으로 약 450억원이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공업은
딜사이트 편집국
2024.09.09 11:25
핀셋+
우리금융
임종룡 거취 '핑퐁게임'…이사회-금감원 이견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거취 문제를 두고 금융감독원과 우리금융 이사회 간 핑퐁게임을 벌이는 모습이다.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사고에 대한 경영진 책임을 묻는 주체를 두고 서로에게 공을 넘기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금융 이사회는 전 회장의 잘못에 대해 현 경영진이 책임질 일은 없지만 금감원 검사와 검찰 조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9.06 14:13
#우리금융
#우리은행
#임종룡
금융권 CEO 연임 기상도
우리카드
디지털 힘 실은 박완식 사장, 연임 영향은
수년째 금융권의 최대 화두는 '디지털'이다. 특히 카드사는 카카오, 네이버 등 이른바 '빅테크' 기업이 간편결제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하고 있어 디지털 부문에 어느 때보다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이사 사장이 특히 힘을 준 분야도 바로 디지털이다. 현재 우리금융그룹의 복잡한 상황으로 박 사장 연임에 여러 변수가 있지만 디지털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4.09.06 11:16
#우리카드
#박완식
#우리금융
핀셋+
우리금융
반복된 금융사고, '수익성' 부담 커졌다
우리은행의 반복된 금융사고는 결국 수익성 부담으로 이어진다. 횡령 사고의 경우 회수율이 10% 내외에 불과해 결국 미환수액에 대한 손실 처리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또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역시 부실 여신에 대한 충당금을 적립해야 한다. 수익성 감소는 물론 정상 대출이 이뤄졌을 경우 발생했을 기대 수익도 포기하게 되는 결과가 됐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9.05 06:00
#우리금융
#우리은행
#횡령
금융권 CEO 연임 기상도
우리카드
아쉬운 실적, 박완식 사장 뒷심 보여줄까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이사 사장이 내년에도 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시험대에 서 있다. 박 사장 체제에서 우리카드의 경영 지표가 크게 나아지지 않으면서 연임이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도 조심스레 나온다. 임기 만료까지 시간은 많지 않다. 다만 박 사장이 남은 시간에라도 경영 능력을 확실히 보여준다면 연임을 둘러싼 분위기도 바뀔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4.09.05 06:00
#우리카드
#박완식
#우리금융
핀셋+
우리금융
임종룡 책임론에…연세대 라인도 '흔들'
우리금융지주 및 우리은행의 연세대학교 출신 인사들에 또다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에 연세대 동문이자 이들을 발탁한 임종룡 회장의 거취가 불투명해진 탓이다. 연세대 출신 임원 대부분이 올해 말과 내년 초 임기가 종료되는 만큼 임 회장의 거취에 따라 이들의 연임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4.09.04 16:42
#우리금융지주
#우리은행
#임종룡
핀셋+
우리금융
내부통제관리위 없앤 임종룡, 금융사고 원인 됐나
우리금융지주가 임종룡 회장 취임 후 이사회 내 소위원회로 운영된 '내부통제관리위원회'를 없앤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권에서는 경영진 견제 역할을 하는 내부통제관리위원회를 없애면서 결국 빈번한 금융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지난 2020년 금융지주사 최초로 내부통제관리위원회를 신설했지만 2023년 이 조직을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9.04 06:01
#우리금융
#이사회
#내부통제관리위원회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인수…금감원 손에 달렸다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생명보험·ABL생명보험 인수를 결정했지만 최종 확정까지 여전히 안갯속이다. 인수 최종 승인을 결정하는 심사 주체가 금융감독원인 탓이다. 금감원의 판단에 따라 승인 절차가 중단될 수도 있다는 의미다. 연말까지 인수를 완료해야 하는 우리금융 입장에서는 다분히 악재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다. 과거 금융지주의 자회사 편입 관련 사례들을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4.09.03 10:46
#우리금융지주
#동양생명
#ABL생명
충정로에서
'우리금융 사태' 누군가는 책임져야 한다
"누군가는 책임져야 한다" vs "전 회장의 잘못을 현 경영진이 책임질 필요는 없다" 전자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사고와 관련,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우리금융‧우리은행 경영진에게 한 작심발언이다. 후자는 지난 28일 우리금융지주 이사회에서 관련 사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고, 이에 대한 이사회의 입장이다. '책임'이라는 말은 어
딜사이트 이성희 차장
2024.09.03 08:07
#우리금융
#우리은행
#임종룡
금융권 CEO 연임 기상도
우리은행
'연임 불투명' 조병규 행장, 징계 리스크 '대두'
조병규 우리은행장의 임기 만료가 다가오면서 우리은행은 이달 말부터 후임 행장 선임 절차에 돌입한다. 조 행장은 후임 행장 선임 절차가 시작되기 전까지 연임을 포기하지 않으면 후보군에 포함된다. 다만 손태승 전 회장의 친인척 부당대출과 직원의 횡령 등 금융사고에 따른 조 회장의 책임론이 대두되고 있어, 후보에 들더라도 연임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취임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4.09.03 06:01
#우리은행
#우리금융지주
#이복현
핀셋+
우리금융
금융사고, 은행 말고 더 있다…지주 제재 가능성↑
우리금융지주가 동양·ABL생명보험 인수와 관련해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을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우리은행 외 다른 계열사에서도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이 불거지면서 금융당국의 지주사 제재 가능성도 한층 커진 탓이다. 우리금융지주가 동양·ABL생명 인수를 무사히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기관제재 등의 영향을 받는 대주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4.09.02 16:51
#우리금융
#자회사편입승인
#동양생명
핀셋+
우리금융
'실적 죽 쓴' 임종룡 회장, 농협금융에 덜미 잡히나
우리금융그룹이 임종룡 회장 취임 후 실적에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과의 격차를 좁히기 보다는 농협금융그룹과의 꼴찌 싸움을 벌이는 형국이다. 임 회장이 올해 증권사와 보험사 인수를 추진하며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만 증권사는 아직 업계 톱티어의 경쟁력을 보유하지 못한 데다, 보험사의 경우 금융당국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9.02 14:53
#우리금융
#우리은행
#임종룡
우리금융저축銀·캐피탈도 손태승 친인척 대출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우리금융캐피탈도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 관련 대출이 실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사실을 파악하고 현항 검토 후 조만간 현장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우리금융캐피탈에서 손 전 회장의 친인척 관련 대출을 확인했다. 앞서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우리금융캐피탈은 손 전 회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4.08.30 17:20
#우리금융지주
#우리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핀셋+
우리금융
금융사고에도 '보은인사', 준법감시인 돌려막기
우리금융이 내부통제의 책임이 있는 준법감시인에 대해 '돌려막기식' 인사를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180억원대 횡령 사고 후 준법감시인 교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우리은행 준법감시인에 지주 준법감시인을 앉히고 은행 준법감시인은 타 부서로 보직 이동시키는 데 그쳤다. 우리금융 특유의 '보은인사' 문화가 문책성 인사에까지 반영됐다는 지적이 나온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8.30 09:56
#우리금융
#우리은행
#준법감시인
핀셋+
우리금융
시작부터 휘청? 우리투자證, M&A·신사업 '빨간불'
10년 만에 증권업계에 돌아온 우리투자증권이 출범 초기부터 암초에 부딪혔다. 우리금융그룹 산하 우리종합금융과 한국포스증권의 인수합병(M&A)을 통해 이달 초 출범한 우리투자증권은 추가적인 증권사 인수합병을 통해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 사태로 추가 인수합병에 적신호가 켜
딜사이트 김동호 기자
2024.08.29 10:49
#우리금융
#우리투자증권
#임종룡
뉴스모음
엔비디아 기대이상 실적에도 7% 폭락 外
엔비디아 기대이상 실적에도 7% 폭락… 블랙웰 생산 지연설 확인[매일경제]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외 거래에서 7% 급락했다. 엔비디아는 일각에서 제기되던 신제품 블랙웰 생산 지연설이 사실임도 간접적으로 시인했다. 28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미국 주식시장이 끝난 오후 4시 30분(동부시간 기준) 2분기 실적을 발
딜사이트 편집국
2024.08.29 08:34
기사모음
금양, 8000억 유상증자 추진 外
동양·ABL생명 인수한 우리금융, 대주주적격성 아닌 자회사 편입 심사 받는다 [서울경제] 우리금융그룹이 1조5500억 원에 동양생명(082640)·ABL생명을 패키지 인수하기로 하면서 다음 단계는 금융당국의 승인 절차가 남아있다. 금융당국과 금융·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동양·ABL생명 인수를 결의하고, 중국 다자보험그룹
딜사이트 편집국
2024.08.28 18:08
핀셋+
우리금융
임종룡 거취 향방, 검찰·금감원 손에 달렸다
우리금융지주 이사회가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 사고와 관련해 임종룡 회장이 책임질 일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다만 검찰과 금융감독원의 조사‧수사 결과 경영진 책임이 있다고 판명 날 경우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는 것이 맞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임종룡 회장과 조병규 행장 거취 향방의 공은 검찰과 금감원의 손으로 넘어갔다. 특히 우리금융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8.28 17:34
#우리금융
#우리은행
#이사회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인수 법적 문제 없다"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생명보험과 ABL생명보험의 인수를 본격화했다. 우리금융 이사회로부터 두 보험사에 대한 최종 인수 동의를 얻으면서다. 우리금융은 이사회 결정에 앞서 최근 불거진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의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과 별개로 법률적 문제가 전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파악됐다. 남은 변수는 현 상황과 맞물린 금융당국의 판단이 어느 방향으로 흐를지다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4.08.28 16:21
#우리금융지주
#동양생명
#ABL생명
우리금융, 동양생명‧ABL생명 1조5493억원에 인수
우리금융지주 이사회가 동양생명보험과 ABL생명보험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우리금융지주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다자보험그룹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인수지분과 가격은 동양생명(75.34%) 1조2840억원, ABL생명(100%) 2654억원이며 총 인수가액은 1조5493억원이다. 인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8.28 11:24
#우리금융
#동양생명
#ABL생명
1
2
3
4
5
6
7
추천키워드
현대자동차
+ 키워드 등록
삼성전자
+ 키워드 등록
한화오션
+ 키워드 등록
LG유플러스
+ 키워드 등록
한화시스템
+ 키워드 등록
Issue Today
more
두산로보틱스 톺아보기
2026년 매출 1000억...밥캣 붙으면 가능할까
증권사 CEO 연임 기상도
'실적 분투' 고경모 대표, 수익 다각화는 '아직'
'살림꾼' 전우종 대표, 리더십 시험대
전우종·정준호, 실적 부진 탓 연임 GO? STOP?
현대바이오 톺아보기
최대주주 씨앤팜, 속절없는 주가에 주담대 부담 '쑥'
유증 실권주 리스크 '촉각'
핀셋+
사업조직 일원화 속도 속내는
해저케이블 기술유출 의혹…군불만 떼고 유야무야?
식자재유통, 'O2O'로 승부수 던졌다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DSC인베, '몸값 7000억' 달바 구주 매입
2
대한광통신, 美 IAL 인수대금 35% '차입금 상환'
3
해성그룹 형제 이사회 입성…ESG 낙제점
4
사업조직 일원화 속도 속내는
5
기아, 스포티지‧EV6 북미 공략 '투트랙'
6
LG전자, 냉난방공조 사업본부 신설…대대적 조직개편
7
디렉터스테크 글로벌 "생성형 AI로 광고 기술 초격차"
8
LG그룹, 변화보다 안정…ABC 중심으로 '미래 준비'
9
에스티큐브, 유상증자 성공이 중요한 이유
10
포천 '칸리조트', 새주인 찾기…내달 본입찰 주목